데미스 하사비스는 AI 의식 창조 여부에 대한 사회적 합의 부족을 지적하며, 의식의 정의조차 불분명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지능형 도구를 먼저 개발하여 뇌 과학을 발전시킨 후 의식 있는 AI 논의를 진행하자고 제안합니다.
댓글 요약
사회적 준비 부족 및 AI 의식의 불가피성: 많은 이들이 사회가 의식 있는 AI를 맞이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보지만, AGI 개발 과정에서 의식이 예상치 못하게 출현할 수 있으며, 진보는 불가피하므로 늦추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인간조차 동물의 권리나 다른 인간 그룹의 권리에 합의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AI의 권리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회의론도 존재합니다.
AI의 의식 여부 및 정의: 일부는 현재 AI가 이미 의식을 가졌으나 연구소들이 이를 도구로 취급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의식의 명확한 정의가 없으므로 AI의 의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의견과, LLM은 본질적으로 의식을 가질 수 없다는 반박도 있습니다. 의식이 스펙트럼으로 존재하며 AI가 인간과 다른 형태의 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됩니다.
윤리적 문제 및 이중성: 의식 있는 AI를 '도구'로 취급하면서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 도덕적 이중성이라는 지적이 있으며, 인류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과 관련하여 이러한 윤리 논의가 위선적일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의식의 정의에 대한 회의론: 의식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또는 철학적 정의가 없으며, 이론들은 많지만 합의된 바가 없다는 점이 논의의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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