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된 초파리 뇌를 최초의 '불멸의 생명체'로 볼 수 있는지 질문하며, 인간 뇌를 스캔하여 로봇 몸체로 옮겼을 때 불멸성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댓글 요약
시뮬레이션의 한계: 많은 댓글은 현재 시뮬레이션이 뉴런 연결망(커넥톰)만 복사한 정적인 상태로, 실제 뇌의 동적인 가중치, 화학 작용, 학습 및 기억 과정이 부족하며, 이는 지하철 노선도에서 시간표, 운전자, 승객 등이 없는 것과 같다고 지적합니다.
생명체 및 의식 논쟁: 시뮬레이션이 '살아있는' 존재나 '의식'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다수는 생물학적 요소나 동적인 프로세스 없이는 살아있거나 의식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의식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증명 가능성 부족을 언급합니다.
불멸성과 복제 개념: '복제'를 통한 불멸성 주장에 대해 강한 반대가 많습니다. 복사된 존재는 원본과 다른 개체이며, 원본은 여전히 죽음을 경험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윤리적 문제와 미래 전망: 시뮬레이션이 의식을 가질 경우 발생할 윤리적 문제(예: 고통받는 시뮬레이션)와 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이 있으며, 일부는 기술 발전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보지만 신중한 접근을 제안합니다. 한편, 초파리 뇌의 완전한 디지털 재현이 10년 내에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초파리 시뮬레이션 현황: 현재의 초파리 시뮬레이션은 실제 초파리의 기억을 가지지 못하고 신생아처럼 새로 학습하며, 일시적으로 짧게 실행되는 등 '연속적인 의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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