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는 AI가 영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고 결국 회사 고객까지 사라져 AI끼리만 상호작용하는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합니다. 인간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댓글 요약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AI로 인해 직업을 잃거나 새로운 역할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자본주의와 단기적 이익: 자본주의 시스템이 단기적인 이익 추구에 집중하여 노동 비용이 거의 0으로 떨어지면 사회 시스템이 붕괴될 것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포스트-희소성 사회: AI와 로봇 기술로 모든 것이 풍부하고 저렴해져 인간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추구하는 '포스트-희소성' 유토피아가 도래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습니다.
포스트-희소성 비판 및 기술적 봉건주의: 포스트-희소성은 현재의 자원 분배 문제와 기술 소유권 집중을 간과하며, 오히려 소수의 엘리트에게 부가 집중되는 '기술적 봉건주의'나 '엘리시움' 같은 미래가 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유한한 자원(토지, 원자재)의 한계도 지적됩니다.
새로운 인간 역할과 의미: AI가 모든 일을 대신하게 되면 인간은 취미를 즐기거나 새로운 형태의 육체노동을 찾거나, '행위자'에서 '존재자'로 역할이 전환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문화적/철학적 언급: '특이점이 온다', 'AI 2040' 같은 책과 'WALL-E' 같은 영화가 언급되며, 고양이 소녀(catgirls)와 같은 유머러스한 종말론도 등장합니다.
파국적 시나리오: AI 발전이 결국 무정부 상태 또는 인류 멸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습니다.